혼자가는 LA여행✈️2번째 이야기~

 

조금늦은 LA여행기2탄이예요 😂

브런치맛집 방문했어요 !

맛집이라 사람도많도 따듯한분위기너무좋았어요 🥺

이곳사람들은 눈치안보고 자유롭고,여유로운모습에 제마음까지평온했고

이런곳에 와서 이런일상을 하루라도 살아본다는자체가 감사하고행복했어요💜

야채위에뿌려진치즈, 과일,버터,쨈까지 완벽조합이였어요 무엇보다 햇살까지 들어오고

말로표현할수없이 행복했는걸요🙂

꼭한번 먹어봐야했던 에그베네딕트,

브런치를먹고 "산타모니카해변"에 들렀어요 얼핏보기엔 해운대 같지만 말이예요 😂

여유로운 사람들, 새로운 문화를 접할수있던자체가 큰행복아니였을까요?

이제는 추억이됐지만 머릿속엔 행복한기억들로 가득채워졌어요

여유로움을 느꼈어요

이곳에오면 아이스크림은 필수예요 혀가파래졌다죠🤣

해가뉘엿해지자 파머스마켓에 들러봤어요

저녁조차 화려하고 이뻤던미국 

 

줄서야 먹을수있다는 스테이크집도 들렸어요 첫시작은 양상추 샐러드였어요 맛있다기보단

전체적으로 간이 강하게되더라구요 미국은 단짠이없도 단~아니면짠~ 이드라구여

파스타 , 불고기에서 단맛만뺀 딱그맛 ,,

스테이크는 역시 대표메뉴 답게최고였어요 ..👍🏻

내부에들어가면 사람얼굴조차 제대로 볼수없을만큼 조명이이래오...음식도 눈으로도 먹는건데 이점이젤아쉬웠어요 ..

다음날아침, 마지막식사도야무지게

미국가서 6키로 뿔어왓네유 .. 내로망이였던 팬케이크 .. 생각보다 음식은 입맛에맞지않던게 더많았어요

사진보니까 빨리 코로나19다들 극복해서 그때는 미국여행 다시한번 꿈꿔봅니당